영화리뷰
-
금발이 뭐 어때서? [금발이 너무해]
2020.09.02 by 관악구 토박이
-
뉴욕에 어서오세요. 그런데 출구는 없답니다. [터미널]
2020.08.30 by 관악구 토박이
-
기억해 너는 혼자가 아니였음을 [추억의 마니]
2020.08.28 by 관악구 토박이
-
마음에 따라 우리는 어린아이가 되기도 어른이 되기도 한다. (하울의 움직이는 성)
2020.08.27 by 관악구 토박이
-
나의 생존과 죽음의 순간이 생중계 됩니다. (헝거게임 : 판햄의 불꽃)
2020.08.24 by 관악구 토박이
-
사랑따위 집어치워 [어쩌다 로맨스]
2020.08.22 by 관악구 토박이
-
전직 국가 요원은 현재 웹툰 작가가 되었다. [히트맨]
2020.08.21 by 관악구 토박이
-
삶은 이토록 잔인하고 아름답단다. [벌새]
2020.08.06 by 관악구 토박이